2008년 1월 25일 금요일
가을처럼...........

강물이 저 혼자 흐르다가 또 다른 강물을 만나 하나가 되듯
우리도 서로 손잡고 물이 되어 한 세상 흐르다가
먼바다에 이르러 갈대꽃처럼 피어나면 좋겠어.
그저 어느 한 계절의 모퉁이에서 금방 불붙은 사랑처럼
금세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풍겨나는 구절초같은 은은한 향기였음 좋겠어.
억새풀처럼 머리가 하애지고 잔주름이 늘어난다고 해도
두 손 꼭 잡고 서서
저녁 숲에 내리는 풀벌레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으면 좋겠어.
가을비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산비탈 모여드는 낙엽같은 그리움을
허전한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면서 살았으며 좋겠어.
- 남낙현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
가을비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산비탈 모여드는
낙엽같은 그리움을 허전한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으며....
금세 피었다가 시들고 마는 진한 향기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풍겨나는 구절초같은 은은한 향기였음 좋겠어....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고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두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한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세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2008년 1월 18일 금요일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닭도리탕 vs 닭갈비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첫사랑.... 잊지 못할 기억 하나

가을이 되면.. 사람들은 감성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되고..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고... 외로움이 더 커지는 것..
오늘 내 친구는 우연히 길에서 첫사랑.. 그 사람을 보았다...
헤어진지도 꽤 오래되었고..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그 사람을...
정말 무심코 눈길을 돌린 그 곳에서 ....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그 사람이였노라고.. 항상 말을 하던 친구는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던 모양이다..
사람의 마음이 다 그런 것처럼.. 아직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고...
그의 옆에 다른 사람의 자리를 보고는 더 sentimental 해진 거 같았다...
하나 둘 옛 기억을 떠올리는 얘길 하면서..
정말 유별나게 사랑했던 친구의 기억을 함께하게 되었다..
"친구로라도 남았더라면 어땠을까..아니야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사랑했어..
너무 일찍 만났던거 같아.. 지금 만났더라면 그런 오해쯤이야 풀고 놓치지 않았을 텐데...."
.........
"친구들한테는 싫어한다고 다 잊었다고 했지만... 속으론 잘해 줬던 기억이 더 크니깐..
그게 더 힘들었던 거 같아~"
친구의 말에..뭐라고 위로할 말이 떠올르질 않았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된다는 노랫말이 떠올랐다...
그토록 둘도 없이 사랑을 한 사람인데..
너무 사랑했단 이유가 커질 수록 곁에 두는 게 어려운 사실이 너무 슬퍼진다...
"첫 사랑은 .. 보지 않고.. 가슴에 묻는 거라잖아~ 그때 보지 말걸 그랬어"
올 겨울이 오기전에.. 친구가 정말 따뜻한 사랑을 하는 바람이다..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somewhere : 슬레이어즈

Somewhere in the world
이세상 어딘가에서
Somewhere in the dark
어둠속 어딘가에서
I can hear the voice that calls my name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요
Might be a memory might my future
추억일지도 나의 미래일지도
Might be a love waiting for me
나를 기다리는 사랑일지도 모르죠
Rock me gentry
나를 살며시 흔들어 주세요
Hug me tenderly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세요
Til the morning breaks and night fades away
아침이 밝아 밤이 사라질때 까지
I`ve spent my time in vain trapped inside pain
나는 고통에 사로잡혀 시간을 헛되이 보냈어요
Don`t let me down. help me see the light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내가 빛을 보도록 도와줘요
feeling bitter and twisted all along
내내 비틀리고 고통스러워하며
wading through an empty life too long
오랫동안 텅빈 삶을 헤쳐왔어요
I close my eyes listen to the wind
나는 눈을 감고 바람소리를들어요
Longing to belong to a higher place
더 높은 곳에 속하기를 갈망하며
Let me hear your voice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Let me be with you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When the shadow fall down upon me
내게 그림자가 드리워질때
Like a bird singing Like a breeze blowing
노래하는 새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It`s calling me
나를 부르고 있어요
from somewhere in the world
이세상 어딘가에서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어떤 가요... - 박화요비 -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겐 상관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수 없었다는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했다는걸..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듣고 있나요 우습게 들리겠지만..
난 변함없이 아직도 그대를..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니가 날 떠나...

니가 날 떠나... - 김범수 -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보라니
아직은 니 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못해줬던 이 후회를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뭐든 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하려 했는데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
이대로 기다리면 니가 올꺼야 ..
다시 내가 혼자될 줄 몰랐어
이번만은 니가 내생을
마지막이라고 믿었어 어리석게도..]
(이러지마)널 (제발)정말 사랑하는데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뭐든지 해줄텐데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내가..헤어지자고 말했을때......
그사람이 자주듣는다고...나한테 보내준 음악이다.....
난...그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는걸...이제야 깨달았는데...
너무 늦었나보다.....
남은건......잊어야 하는 기억들...뿐이다...
2008년 1월 9일 수요일
기억 - 추억
2008년 1월 8일 화요일
2008년 1월 7일 월요일
김범수 - 보고싶다 -
2008년 1월 5일 토요일
가장 외로운 날엔

- 용 혜 원 -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모두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텅 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
만나면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생각하면 더 눈물만 나는 세상
가슴을 열고 욕심 없이 사심없이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
인파 속을 헤치며 슬픔에 젖은 몸으로
홀로 낄낄대며 웃어도 보고
꺼이꺼이 울며 생각도 해보았지만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2008년 1월 2일 수요일
떠나고 싶은 마음

9월의
마지막 날을 정리하며 그간 묵직하게 짓누르던 일상을 잠시 벗어놓고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멀리 바다를 보러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온갖
시름과 고달픔과 그리고 무거웠던 생각들을 쿠르릉거리며 웅장한 소리로
밀려와 바위에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에 온 가슴을 남김없이 일순간 싹
비워내고,
텅 빈 가슴으로 모래사장을 거닐며 수많은 조가비들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가만히
귀에 소라라도 가져다 대면 바다를 염원하던 조가비의 꿈이 살며시 속삭일
때 나도 조용히 내 사랑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을텐데...
발 아래까지
밀려와 살풋이 발까락을 간지럽히고선 부끄러운 듯 멀찌감치 도망가는
파도의 정겨운 장난도 너그럽게 봐줄 수 있을텐데...
어둠이
바다 위에 먹빛으로 물든 밤.
수평선 너머 환하게 밝힌 집어등 불빛이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그 곳.
그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으슬으슬
한기가 느껴지는 미명의 새벽이 오면 고요히 숨죽이는 바다.
동쪽
수평선 너머로 시커먼 구름을 헤집고 불쑥 하늘로 솟구치는 붉은 태양의
장엄한 광경과 쪽빛 바다가 붉게 타올라 일렁이는 물결.
차갑게 식어내렸다가
다시 불덩이 되어 타오르던 가슴을 어찌 잊을까.
눈
부신 포말을 토해내며 밀려오는 파도가,
찰싹 찰싹 발아래 어지럽던
물살이,
쏴아 거릴 뿐 속내를 말하지 않던 조가비가,
만삭인 여인네의
진통의 순간처럼 긴장되던 해돋이가
그립기만 합니다.
2008년 1월 1일 화요일
Beer My Life

제목을 보면 알콜중독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알콜중독자다. 냠 짭짭
내 어린 시절에는 소주가 인생으 전부일줄 알았지만 이제 나이가 들면서 맥주가 점점 좋아진다. 그리고 술이 모든걸 해결해 주리라는 생각은 버린지 얼마 안됬다. 담배를 끊으면서 짝사랑하는 사람과 단절되면서 항상 배반하지 않는건 술이라는거 적과의 동침이랄까.
하여튼 술은 맥주 한잔 소주 반병이 딱 좋은듯하다 내관점에서 봤을때 난 지금도 생각한다. 남자친구들과 만나서 술은 빠진다면 이게 말이되는 시츄에이션이냐 하면서 말이다. 술대신 할수 있는것을 찾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smallville

게시 첫빠따 쑥쓰럽구만
워너브라더스컴퍼니에서 만든 슈퍼맨 영화의 청년 시절을 그린 드라마라고 할까나.
사랑, 우정 그리고 비밀에대해서 멋진 음악과 함께 잘 그려내고 있다고 본다.
다른 여타 드라마 CSI, Heroes보다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상당수 매니아 계층이 있다고 생각한다.
My brother를 통해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스몰빌을 보면서 또한 나에게 짜증나는 점이 있는디 그건 클락켄트와 라나랭의 관계인데 이루어질듯 말듯 하면서 7시즌을 그렇게 보내고 있다. 물론 작가들이야 시청자들을 위해 대본을 쓰겠지만 나에겐 좀 짜증이 많이 날수도 있다. 앗쌀하게 각자의 길을 가던가 답답하다. 하여튼 독특하다. 또한 배경음악이 멋진데 탁월한 음악선곡이 너무 멋지게 어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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