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0일 목요일

니가 날 떠나...




니가 날 떠나... - 김범수 -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보라니
아직은 니 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못해줬던 이 후회를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이렇게 혼자 남겨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뭐든 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하려 했는데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
이대로 기다리면 니가 올꺼야 ..

다시 내가 혼자될 줄 몰랐어
이번만은 니가 내생을
마지막이라고 믿었어 어리석게도..]

(이러지마)널 (제발)정말 사랑하는데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뭐든지 해줄텐데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



내가..헤어지자고 말했을때......
그사람이 자주듣는다고...나한테 보내준 음악이다.....
난...그 사람이 없으면 안된다는걸...이제야 깨달았는데...
너무 늦었나보다.....
남은건......잊어야 하는 기억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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